[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정준호와 이하정 부부가 둘째 아이를 낳았다.
26일 라이언하트는 "정준호 배우의 아내 이하정 아나운서가 26일 오전 10시경 서울의 한 병원에서 3.5kg의 예쁜 여아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현재 가족 및 지인들의 축하 속에서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 정준호 배우 역시 둘? 아이를 얻은 기쁨에 행복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준호는 소속사를 통해 "축복 같은 딸의 탄생에 기쁘다. 앞으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가정과 일 모두에 최선을 다하겠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준호와 이하정 부부는 2011년 결혼식을 올린 뒤 3년 만에 첫 아들 시욱 군을 출산했고, 지난 1월에는 5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현재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며, 정준호는 JTBC 'SKY캐슬'로 사랑받은 후 KBS2 '조선로코-녹두전'을 차기작으로 정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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