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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과 경남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현재 수원은 승점 19점(4승7무6패)로 8위에 위치하고 있고, 승점 12점(2승6무9패)을 기록하고 있는 경남은 10위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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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7위 포항(승점 20점)과는 승점 1점 차이를 기록하고 있다. 5, 6위인 강원, 상주(승점 24점)와는 5점 차이가 난다. 향후 펼쳐질 경기들을 잘 이끌어 간다면 중상위권으로 도약이 가능하다. 수원은 지난 23일 펼쳐진 리그 선두 전북 현대와의 경기에서도 대등한 경기를 펼쳐 1대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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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양팀의 첫 맞대결에서는 서로 난타전을 주고 받은 끝에 3대3으로 승부를 결정짓지 못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경남보다 한 수위의 전력을 보이고 있는 수원이 안방의 이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토토팬들의 예상과 같이 수원이 우세한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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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나이티드의 안방으로 원정을 떠나는 대구FC는 69.07%의 높은 승리 예상 지지를 받았다. 반면, 양팀의 무승부 예상과 제주의 승리 예상은 각각 16.33%와 14.60%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최근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제주가 지난 3월 9일 펼쳐진 양팀의 첫 맞대결에서도 0대2 완패를 경험한 적이 있다. 대구가 지난 경기의 추억을 잘 살려 경기를 펼친다면, 지난 맞대결 결과와 같은 일이 되풀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리그 선두 전북도 65.84%의 투표율을 기록해 비교적 손쉬운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포항 스틸러스(리그 7위)와의 무승부 예상은 17.66%를 기록했고, 포항의 승리 예상은 16.50%로 나타났다.
J리그, 가와사키, 가시마 높은 승리 예상 지지
J리그에서는 가와사키와 가시마가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며, 승리 가능성을 높였다.
가와사키(리그 3위)는 74.46%의 승리 예상 지지를 받았고, 뒤이어 양팀의 무승부와 이와타(리그 17위)의 승리 예상은 각각 13.86%와 11.68%를 기록했다.
안방에서 경기를 펼치는 가시마(리그 4위)는 67.90%로 나타나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측됐다. 양팀의 무승부는 18.44%로 나타났다. 이어 원정팀 히로시마(리그 8위)의 승리 예상은 13.66%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 승무패 23회차는 29일 오후 5시 50분에 발매를 마감한다.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