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해피투게더4' 최자가 배우 이동욱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는 대한민국 대표 먹신 노사연, 박지윤, 최자, 유민상, 홍윤화가 출연했다.
이날 최자는 과거 이동욱이 자신 때문에 드라마 '도깨비'에 출연 못할 뻔한 일화를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배우 이동욱과 군 생활을 같이 했던 최자는 "동욱이도 먹는 것을 좋아한다. 군대에서 동욱이가 저와 열심히 먹었다. 작업실에서 함께 맥주를 사다가 먹었는데, 맥주 캔이 작업실을 꽉 채울 정도였다. 당시 서로 비슷한 사이즈까지 살이 불어났다. 아마 이동욱 인생 최대 사이즈였을 것"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최자는 "그런데 이동욱이 진짜 프로라고 느낀게, 제대하기 두달 전부터 살을 빼더니 10kg을 감량하더라. 식스팩도 완벽하게 만들었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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