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T 위즈의 유한준이 6월 마지막 날 '거포 본능'을 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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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준은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서 0-0으로 팽팽히 맞서던 4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솔로아치를 그려냈다. 시즌 8호.
이날 유한준은 상대 선발 조 윌랜드의 3구 132km짜리 커터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0m.
유한준은 6월에만 5개의 홈런을 폭발시키고 있다. 수원=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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