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브룩스 레일리의 호투가 팀 승리를 이끌었다.
롯데 자이언츠 레일리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서 선발 등판해 6⅔이닝동안 8안타 5탈삼진 3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4승 수확에 성공했다.
꾸준히 주자를 내보내면서도 위기 관리 능력이 돋보였다. 3회 1사 1루에서 병살타, 4회 2사 2,3루를 무실점으로 막은 레일리는 6회에도 안타 2개를 맞고도 병살타와 범타로 위기를 넘겼다.
이날 111구 역투를 펼친 레일리는 스트라이크 70개, 볼 41개로 맞춰잡는 투구를 펼쳤다. 최고 구속은 147km까지 나왔다.
경기 후 "초반 생각처럼 제구가 잘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 주자들을 계속 내보냈다"고 돌아본 레일리는 "수비수들이 더블 플레이를 잡아내는 등 많은 도움을 줬고 타선에서도 점수를 내줘 이길 수 있었다. 직구 계열 구종을 많이 던졌고 커터와 커브를 적절히 써서 효과를 봤다. 뒤에서 잘 막아준 불펜 투수들에게도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2.[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3.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4.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
- 5.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