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적지에서 호기롭게 연승에 도전했던 부천FC가 추락했다. 수많은 공세를 퍼부었지만, 어느 하나 결정타가 없었다. 오히려 상대에게 허무하게 카운터 펀치만 얻어맞았다. 부천FC가 리그 한 순위 아래팀인 전남 드래곤즈에게 0대1로 졌다.
부천은 30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17라운드 경기에서 연승에 도전했다. 16라운드 승리의 기운을 이어가 바로 윗 순위 안양을 제치고 6위로 도약하겠다는 야심을 품고 광양 원정에 나섰다. 슈팅 기회는 많이 만들었다. 부천은 이날 10번의 슈팅과 3번의 유효슈팅을 기록했다. 슈팅 숫자는 오히려 전남보다 많았다. 그러나 결정력이 부족했다.
이날 경기에 패한 부천 송선호 감독은 "1골을 허용하고 져서 아쉽지만, 깨끗이 패배를 인정하겠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 선수들이 열심히는 했는데, 공격 전술을 이행하는 데 있어 세밀함이 떨어지는 면이 있다. 그런 게 답답한 부분이다"라며 아쉬워했다. 이어 "세밀함이나 결정력이 떨어지는 부분은 아쉽지만, 있는 자원으로 잘 준비해서 다음 경기에 대비하겠다"며 다음 경기 선전을 다짐했다.
광양=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윤가이, 1달전 장기하 응원하러 갔나"…열애인정 후 퍼지는 럽스타 증거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새판 준비하는 한국축구, 차기 감독은 외국인...회장 선거 변수로 아시안컵 준비 파행 '불가피'
- 3.[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4.'왕옌청이 후보라' MVP급 활약 류현진, 잠실 마지막 올스타전 나선다...감독 추천선수 발표 [공식발표]
- 5.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