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NC 다이노스 김형준이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프로 데뷔 후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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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은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전에서 팀이 3-0으로 앞서던 7회초 선두 타자로 나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쳤다. 지난해 2차 1라운드 9순위로 NC 유니폼을 입은 그가 기록한 프로 첫 홈런.
롯데 선발 투수 브록 다익손과 마주한 김형준은 2B1S에서 들어온 145㎞ 직구에 방망이를 돌렸다. 높게 뜬 타구는 좌중간 담장을 살짝 넘기는 홈런으로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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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말 현재 NC가 롯데에 4-0으로 앞서고 있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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