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프듀X101' 이동욱이 최병찬의 하차 소식을 전하며 그를 응원했다.
12일 방송된 Mnet 데뷔 서바이벌 '프로듀스X101'에서는 마지막 데뷔 평가를 앞두고, 세 번째 순위 발표식이 진행됐다.
발표를 앞두고, 이동욱은 최병찬의 하차 소식을 알렸다. "무거운 소식부터 전해야 될 것 같다"고 운을 뗀 이동욱은 "그 동안 31명의 연습생이 콘셉트 평가까지 달려왔다. 안타깝게도 우리 최병찬 군이 개인 사정으로 인해 프로그램을 하차 했다"고 알렸다. 이어 이동욱은 "우리 최병찬 군이 꿈을 잃지 않고 계속 도전을 해서 멋지게 날아오를 수 있는 날을 기대하겠다"고 최병찬을 응원했다. 이로써 최병찬을 제외한 30명의 연습생이 순위 발표식에 참여하게 됐다.
한편, 최병찬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평소 최병찬 군이 앓던 만성 아킬레스건염의 통증이 최근 들어 심해졌으며, 심리적 부담감이 겹쳐, 치료를 병행하며 연습 및 강연 일정에 참여하고 있었지만, 프로그램 출연을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최병찬의 하차 소식을 알렷다. 최병찬 역시 손편지를 통해 아쉬운 하차 심경을 전하며 "당분간 충분히 휴식을 취하며 몸, 마음 모두 회복하고 무대로 돌아와서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반드시 건강한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wjlee@sportsschosun.com
생방송 무대에 서게 될 연습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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