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프로듀스X101'에 출연 중인 금동현의 소속사가 근거 없는 루머에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15일 C9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당사 연습생인 금동현 군의 순위 조작과 관련된 아무런 근거 없는 루머가 SNS상으로 무분별하게 게시되고 있다"라며 "이와 관련하여 당사로 이러한 루머를 게시한 사용자의 아이디와 내용을 캡처한 파일이 지속적으로 대량 접수되고 있으며 검토 결과 일고의 가치도 없는 명백한 허위의 사실입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 시점 이후 적발되는 모든 허위 게시물에 대하여 민, 형사상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이미 업로드한 게시물들을 즉시 삭제하고 더 이상의 허위사실 유포는 중단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2일 방송된 '프로듀스X101'에서는 파이널 생방송 무대에 오를 연습생을 뽑는 3차 순위 발표식이 진행된 가운데, 금동현이 10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데뷔권에 들어갔다. 반면 높은 인기와 순위를 유지하던 연습생들이 줄줄이 탈락하자 일부 팬들은 순위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C9 엔터테인먼트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C9 Entertainment 입니다.
항상 당사 소속 아티스트 및 연습생들에게 애정 어린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재 당사 연습생인 금동현 군의 순위 조작과 관련된 아무런 근거 없는 루머가 SNS 상으로 무분별하게 게시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당사로 이러한 루머를 게시한 사용자의 아이디와 내용을 캡쳐한 PDF 파일이 지속적으로 대량 접수되고 있으며 검토 결과 일고의 가치도 없는 명백한 혀위의 사실입니다.
이에 따라 현 시점 이후 적발되는 모든 허위 게시물에 대하여 민, 형사상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오니 이미 업로드한 게시물들은 즉시 삭제하시고 더 이상의 허위 사실 유포는 중단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매 순간 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101명의 모든 연습생들의 노력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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