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13일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정형외과 수술 및 병동 간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정형외과 수술환자 간호와 관련된 최신 동향과 그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내용을 공유하고, 정형외과 수술실과 병동 간호부 그리고 진료부 사이의 유기적인 협력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관내 협력병원 및 개원의, 유관기관 등 각계 분야의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은 총 5개의 세션으로 나눠져 다양한 주제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으로 진행됐다.
세션 1에서는 '정형외과 수술 간호'를 주제로 정형외과 수술에 대한 일반 과정, 수술 중 감염 예방, 수술실 안전관리에 대해 발표되었으며, 세션 2에서는 척추 질환 관련 수술, 인공슬관절 치환술, 수부질환 수술, 인공고관절 치환술 등에 대한 비디오 프레젠테이션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세션 3에서는'정형외과 수술 후 환자 간호'와 관련한 상처 및 배액관 관리, 감염 환자 관리 및 수술 후 감염예방,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시스템, 환자 안전사고 예방활동 등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세션 4에서는 정형외과 환자의 응급 간호, 세션 5에서는 수술 후 통증관리 및 재활에 대해 발표가 이어졌다.
이번 심포지엄을 주관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형외과 박융 과장은 "질 높은 의료 서비스와 환자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의료진 간의 유기적인 협력과 소통이 필수"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정형외과 수술과 간호에 대한 다양한 최신 지견을 공유할 뿐 아니라 서로간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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