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프로듀스 X 101' 뮤직웍스 송유빈과 울림 황윤성이 데뷔 평가곡 센터 자리를 차지했다.
1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X 101' 최종회에서는 드디어 데뷔의 꿈을 이룰 11명의 멤버가 결정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0명의 연습생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마지막 데뷔 평가곡 센터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쳤다. 마지막 평가곡인 만큼 연습생들 모두 센터 욕심을 드러냈다.
먼저 절제된 섹시미로 여심을 저격하는 곡 '소년미' 평가 무대를 준비한 연습생들은 센터를 뽑기 위해 투표를 했고, 송유빈과 함원진이 최종 센터 후보로 올랐다.
송유빈은 "후보에 왔다는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고 겸손한 소감을 밝혔고, 함원진은 "감사드린다. 만약 센터가 되면 간절히 원했던 자리인 만큼 실망시켜드리지 않고 열심히 무대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소년미' 무대가 공개됐고, 송유빈이 당당히 센터 자리를 차지했다.
또한 황윤성이 김요한을 제치고 'To My World'의 센터를 차지했다. 황윤성은 'To My World' 무대에서 강렬한 안무와 함께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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