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백종원이 막걸리집을 재방문했다.
24일 방송된 SBS '백종원이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3주간 여름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대전 청년구단' 편의 막걸리집과 식당들을 찾았다. 만나기 앞서 백종원은 "방송 끝난 후에 한 번 간적이 있다"라며 "방송나간 후 많은 가게 들이 새로 들어섰고, 카메라가 있든 없든 화를 내며 다 모아놓고 솔루션을 했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막걸리집 사장님은 밝은 미소로 백종원을 맞이했다. 막걸리 병에 직접 라벨을 붙이고 있던 그는 "서울로 납품을 하고 있다"라며 "방송에 나오지 않은 부분까지 도움 주셔서 잘 만들고 있다. 젊은이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고 감사인사를 했다.
막걸리를 먹어 본 백종원은 "이글스 팬 다시 불러야겠다. 1등 하겠다. 나랑 동업해야겠는데?"라며 "골목식당에 어울리는 곳 있으면 강력추천이다. 나를 영원사원으로"라고 극찬했다.
이에 사장님은 "소규로 만들다보니까 납품 단가가 높다. 그래서 (공장)부지를 알아보고 있다"라며 "만들어보면서 왜 걸쭉하게 안 나오는지 알게 됐다. 손으로 짜다 보니까 술지게미양이 많다. 공장을 갈아버리니까 술지게미가 많이 들어가게 되더라"라고 털어놓았다. 그러자 백종원은 선뜻 "내가 투자해줄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윤가이, 1달전 장기하 응원하러 갔나"…열애인정 후 퍼지는 럽스타 증거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새판 준비하는 한국축구, 차기 감독은 외국인...회장 선거 변수로 아시안컵 준비 파행 '불가피'
- 3.[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4.'왕옌청이 후보라' MVP급 활약 류현진, 잠실 마지막 올스타전 나선다...감독 추천선수 발표 [공식발표]
- 5.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