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8월 21일 개봉하는 극강 공포 스릴러 '변신'(김홍선 감독, ㈜다나크리에이티브 제작)이 전대미문의 영상으로 온라인을 초토화시켰다. '변신' 가족괴담 영상은 공개되자 마자 '올 여름 가장 무서운 공포 영화'로서의 존재감을 공고히 했다.
공개하는 컨텐츠마다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모으고 있는 영화 '변신'이 이번엔 '사람의 모습으로 변하는 악마'로 인해 위기에 빠진 가족의 모습을 담은 '가족괴담' 영상을 공개해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속 스틸들을 활용해 기이하고 섬뜩하게 제작한 이번 영상은 SNS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가족괴담 영상은 구마사제 중수(배성우)의 시선으로 바라본 가족들의 의심스러운 정황을 영상에 담았다. 오랫동안 못 본 형 강구(성동일)의 집을 방문한 중수(배성우), 그리고 그런 그를 웃는 얼굴로 맞아주는 강구는 중수가 시선에서 사라지자 눈알을 굴리며 섬뜩한 모습을 보여준다. 중수가 만난 다음 사람은 기묘한 리듬을 타며 칼질을 하는 중인 형수 명주(장영남). 그의 인사에도 아무런 대꾸없이 칼질을 하고 있는 그녀를 보며 중수는 집안에 악마가 숨어들었음을 감지한다. 과연 아빠, 엄마, 삼남매까지 이들 가족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발생한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가족괴담 영상은 공개되자 마자 열두시간도 채 되지 않아 단일 사이트에서만 1만 5천개가 넘는 댓글이 등록되며 폭발적 반응을 기록 중이다. 예비관객들은 "이 영화 정말 정체가 뭔데 이렇게 무섭지", "성동일 눈빛 보면 화장실 못 감", "진짜 처음 보는 느낌의 영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 공개하는 영상, 이미지마다 센세이션한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변신'은 악마가 숨어든 가족, 이들을 교란하는 악마, 의심에 의심을 더해가는 촘촘한 관계와 그 균열이 재미있는 영화.
소름 돋는 영상으로 온라인을 초토화시킨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 스릴러. 전에 없던 신선한 설정과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가 만난 영화 '변신'은 2019년 8월 21일(수), 새로운 체험형 공포 스릴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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