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너의 노래를 들려줘'의 김민주 작가가 집필 계기와 관전 포인트를 공개, 예비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오는 8월 5일(월) 첫 방송될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연출 이정미/ 극본 김민주/ 제작 JP E&M)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코 드라마다.
극본을 맡은 김민주 작가는 "갑자기 닥친 불행을 만난 청춘남녀들이 불행의 시간에 멈춰있는 시곗바늘을 다시 움직이게 하고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라며 드라마의 소개를 전했다. "흔히 6포 세대라고 불리는 세대들이 힘든 과거와 현실을 넘어서서 한 발자국 앞으로 내딛어가는 용기를 갖게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쓰고 있어요"라는 말로 솔직한 집필 계기를 밝혔다.
또한 로맨스, 코미디, 미스터리가 섞인 복합장르에 대해 "전 '로코의 탈을 쓴 스릴러'라고 얘기해요. 로코적 재미를 잘 살리면서도 스릴러적 흥미를 절대 잊어버리지 않게 하려고 열심히 쓰는 중이에요. 이 드라마를 보시는 분들께 매회 엔딩에서 흥미로운 질문을 한 개씩 던지고 싶어요"라며 매회 흥미로운 엔딩을 예고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연우진 씨의 대략난감하게 할 노래와 김세정 씨가 보여줄 밝은 모습 뒤에 숨겨진 어두움을 기대해 달라"는 말로 이번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를 공개, '너의 노래를 들려줘' 속 두 배우의 변신이 더욱 궁금해진다.
한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오는 8월 5일(월) 밤 10시 '퍼퓸' 후속으로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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