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의사요한' 김혜은이 지성, 이세영과의 남다른 친분을 인증했다.
26일 원앤원스타즈 소속 배우 김혜은이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극본 김지운, 연출 조수원) 배우들과의 훈훈함이 엿보이는 인증샷을 개재했다.
먼저 김혜은은 의사 가운을 입은 지성과 정면을 응시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뽐냈다. 김혜은은 "#차요한에게 다시 일할 기회준 민태경 #역시 지성" 이라고 피드하며 애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지난 2회 차 엔딩에서 병원으로 복귀한 차요한(지성 분)과 강시영(이세영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다음 회 차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던 상황. 면허가 취소된 의사 요한이 어떤 명목으로 복귀하게 될지 그 과정에 민태경(김혜은 분)이 어떤 도움을 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김혜은은 지성에 이어 이세영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세영에 대해 "#내 딸 시영 #연기내공 23년차 선배님 #시영이 파이팅 #씩씩하고 사명감 있는 멋진 딸 #알라뷰쏘마취"라고 극찬한 김혜은은 이세영과 다정하게 감싸 앉은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개재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극 중 김혜은은 강시영, 미래(정민아 역)의 엄마이자 화려한 이력을 가진 슈퍼 엘리트 의사 민태경역을 맡았다. 태경은 하이힐에 수술복과 덧가운까지 따로 맞춤하는 철저한 자기관리와 본능에 가까운 판단력과 눈썰미를 겸비한 탁월한 실력과 명성을 두루 갖춘 인물. 김혜은은 민태경 역을 소화하기 위해 머리를 짧게 커트하고 그레이색으로 염색을 하는 듯 파격적인 이미지 변화를 주며 드라마에 임하는 각오를 드러내기도 했다.
김혜은의 활약이 기대되는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은 26일(금) 저녁 10시 3회가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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