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광주세계수영선수권에 참가중인 외국인 남자선수 A씨(23)가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3시쯤 광주 서구 한 클럽에서 피해자 B양(18)의 신체 부위를 수차례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2016년 리우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A씨는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A씨는 협의를 완강히 부인하면서 자국 변호사를 선임, 조사에 응하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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