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박지연이 '트라이앵글' 이후 5년 만에 국내 드라마로 돌아오는 소감을 밝혔다.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KBS2 새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김민주 극본, 이정미 최상열 연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정미 PD, 연우진, 김세정, 송재림, 박지연이 참석했다.
박지연은 "연기자로서의 모습을 너무 오랜만에 보여드리는 거라 긴장도 되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지금은 그런 불안감들이 기분좋은 떨림으로 변해서 다음주 첫 방송도 굉장히 기대가 된다. 이 드라마에 굉장히 애정이 많이 있다. 끝까지 잘 마무리 하고 싶다. 기대 해주시면 좋겠다. 팬분들께는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코드라마로, 김세정이 3년째 취준생인 하교시향 보조 팀파니스트인 홍이영 역을 맡고, 연우진이 하교시향의 객원 피아니스트이자 미스터리한 음치 알바생인 장윤을 연기한다. 5일 오후 10시 첫 방송.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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