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안젤리나 졸리(44)의 아들 매덕스 졸리-피트(18)가 연세대에 입학한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5일(현지시간) 안젤리나 졸리의 큰아들 매덕스가 이달 말부터 연세대에서 생화학을 전공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해 "(매덕스가) 여러 대학에서 입학 허가를 받았는데 연세대를 선택했다. 이미 한국어 공부도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연세대 측 역시 6일 "안젤리나 졸리의 아들 매덕스가 오는 9월 언더우드국제대학(UIC) 생명공학전공으로 입학한다"며 매덕스의 입학 소식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졸리는 8월 중 매덕스와 함께 한국에 방문해 거처를 정할 예정이다. 피플은 "졸리가 아들의 결정을 매우 자랑스러워했다. 아들이 몹시 보고 싶어질 거라 걱정하고 있지만 그가 외국에서 혼자 공부할 준비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작년 11월 졸리는 아들 매덕스, 팍스와 함께 서울 연세대 캠퍼스에 방문했다. 이번 연세대 입학은 케이팝 등 한류에 관심이 많던 매덕스가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졸리는 전 남편인 영화배우 브래드 피트(56)와 사이에서 낳은 실로, 녹스, 비비안과 입양한 자녀 매덕스, 팍스, 자하라 등 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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