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공포 스릴러 영화 '변신'(김홍선 감독, 다나크리에이티브 제작)이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피, 땀, 눈물이 담긴 제작기 영상을 공개해 기대를 모았다.
남다른 공포영화를 예고하는 '변신'이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 '변신' 제작기 영상에는 독특한 영화의 마력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비하인드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영화에 참여한 모든 배우들은 "신선한 스토리에 끌릴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배성우, 성동일, 장영남까지 믿고 보는 연기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배우들 모두 수많은 시나리오 중 '변신'이 눈에 띈 이유가 바로 '신선함'이었음을 강조했다. 또한 '변신'은 공감과 현실감을 표방하는 공포 영화. 전형적은 한국 가족 관계에서 오는 익숙함에 분노와 의심을 더해 점점 균열이 일어나는 가족들의 모습을 드라마틱 하게 담아냈다. 공개된 제작기 영상에서는 평범한 가족의 모습과 악마에 교란된 모습들이 교차로 등장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배우들의 혼신의 열연에 만족한 김홍선 감독은 배우들 한 명, 한 명 찬사를 전했다. 완벽한 준비를 하는 배성우, 관록의 성동일, 순발력과 판단력이 빛나는 장영남, 다양한 연기 변신에 용기 있게 도전한 김혜준, 신인 배우의 발견 조이현,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무궁한 잠재력을 보여주는 김강훈까지 '변신'을 이끌어간 배우들의 앙상블을 칭찬했다. 배우들의 집중력 있는 연기 현장과 악마를 어떻게 표현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제작기 영상은 온라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는 중이다.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배성우, 성동일, 장영남, 김혜준, 조이현 등이 가세했고 '공모자들' '기술자들' '반드시 잡는다'의 김홍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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