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한화 이글스 중심 타자 김태균이 대타 대기한다.
한화는 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화는 김태균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 했다. 대신 이성열이 지명타자, 정근우가 1루수, 김민하가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한화는 정은원(2루수)-장진혁(중견수)-제라드 호잉(우익수)-이성열(지명타자)-정근우(1루수)-송광민(3루수)-최재훈(포수)-김민하(좌익수)-오선진(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김태균이 최근에 약간 안 좋아서 중요한 상황에서 쓰려고 한다"고 밝혔다. 전날 사구를 맞았던 장진혁 오선진 최재훈 등은 모두 정상 출전이 가능하다. 김태균은 최근 10경기에 타율 2할5푼6리(39타수 10안타)를 기록 중이다.
이에 맞서는 KIA는 박찬호(3루수)-김선빈(유격수)-프레스턴 터커(우익수)-최형우(좌익수)-유민상(지명타자)-안치홍(2루수)-김주찬(1루수)-김민식(포수)-이창진(중견수)이 선발 출전한다. 전날 LG 트윈스전에서 머리에 공을 맞은 박찬호의 몸 상태에도 문제가 없다.
광주=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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