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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감독은 "축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인드 컨트롤"이라며, 전설들을 위해 마음 수련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안 감독을 따라 한 사찰을 방문한 전설들은 스님의 도움을 받아 자신을 돌아보며 수행하는 포행, 명상 호흡법, 참선 등을 배워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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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감독은 "최근 이만기, 허재 외에도 떠오르는 분노왕이 한 명 더 있다"며 새로운 인물을 언급했다. 그러자 전설들은 앞다투어 맞는 말이라며 신흥 분노왕의 일화를 쏟아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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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어쩌다FC 멤버들은 축구 크리에이터 '슛포러브' 채널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특별한 기부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어쩌다FC는 슛포러브가 준비한 '트래핑 대결'과 '양궁과녁 슈팅'에 각각 도전하고 가장 높은 점수로 성공한 멤버의 이름으로 해당 영상의 조회수 당 1원씩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다. 현재 트래핑 대결 영상은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지 하루 만에 200만 뷰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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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