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롯데 자이언츠 고졸 루키 고승민이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리드오프로 선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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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공필성 감독 대행은 9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전에서 고승민을 1번 타자-2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올렸다. 2차 1라운드로 올해 롯데 유니폼을 입은 고승민은 1군 19경기에서 타율 3할8푼9리(19타수 7안타)를 기록했다.
채태인은 이날 7번 타자-1루수로 활약한다. 공 감독 대행은 "체력적인 부분을 고려했고, 보다 편안하게 타격에 임하라는 차원에서 타순 조정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구=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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