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200만 관객을 동원하여 흥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봉오동 전투'(원신연 감독)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했다.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들의 전투를 그린 영화 '봉오동 전투' 가 8월 11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하며 더 뜨겁게 관객과 만나고 있다. 100만 돌파 하루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데 이어 일요일 박스오피스 1위를 다시 차지하며 흥행 질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
좌석 판매율 또한 가장 높은 50.3%를 기록한 '봉오동 전투'는 8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총 3일 동안 140만5209명의 관객을 동원, 전 세대 관객을 극장으로 모으며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또한, CGV 골든에그지수 96%, 롯데시네마 평점 9.3점,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26점 등 실관람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평점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감동이에요. 독립의 소중함을 벅찬 마음으로 느꼈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력이 정말 뛰어납니다~"(CGV_SA**), "라스트씬에서 소름이 두 번이나 돋았다. 최근 몇 년을 통틀어서 가장 시원하고 막혔던 속이 다 뚫린 영화다. 또 보고싶다"(메가박스_wd**), "대박.. 감동, 재미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 엔딩장면 소름 돋았어요. 조상님 감사합니다"(롯데시네마_정*경), "가슴 뭉클한 영화입니다. 유해진의 웃음과 류준열의 열정이 어울려요. 요즘 보기 드문 감동의 영화인 것 같아요. 독립을 위해 몸 바친 분들을 다시금 생각하고 일본의 잔인함과 애국심이 솟는 영화"(메가박스_mj**) 라며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고 있다.
'봉오동 전투'의 흥행을 이끈 주역 유해진, 조우진, 류준열, 최유화, 성유빈, 이재인, 원신연 감독은 200만 돌파를 자축하는 인증샷을 남겼다. 이들은 환한 표정으로 '200만 관객 만세', '200만 사격!, '300만 가즈아~', '감사합니다' 라는 인사가 담긴 플랜카드를 들고 관객들의 응원에 화답했다.
'봉오동 전투'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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