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류준열이 손흥민을 향한 애정을 선보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2019년 최고의 대세배우 류준열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류준열은 열일의 아이콘 '소준열'로 불린다. 그는 "일할 때가 제일 편하고 마음이 좋은 것 같다"면서 "오히려 일이 없으면 더 피곤하고 바쁘고 촬영 전 날 설레고 떨린다"고 말했다.
류준열은 매 작품마다 다른 모습을 보였다. 그는 가장 마음에 드는 외모에 대해 "다 마음에 든다"며 웃었다. 류준열은 "마음에 안 든다고 바꿀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그냥 사랑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준열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바로 절친 손흥민. 류준열은 "제가 제발 만나달라고 부탁해서 같이 저녁을 먹었다. 되게 존경하는 그런 친구다"면서 "제가 아주 많이 좋아하고 있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류준열은 "만나면 축구 이야기한다. 저는 주로 제 자랑을 한다"면서 "저는 손흥민의 경기를 보지만, 그 친구는 제 경기를 못 본다. 최근에 아센시오가 부상을 당해서 '너도 조심해라' 했더니 '형이나 조심해라'라고 하더라"라고 일화를 전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류준열이 출연한 영화 '봉오동 전투'는 지난 13일 전국 20만 3425명의 관객을 동원,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윤가이, 1달전 장기하 응원하러 갔나"…열애인정 후 퍼지는 럽스타 증거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새판 준비하는 한국축구, 차기 감독은 외국인...회장 선거 변수로 아시안컵 준비 파행 '불가피'
- 3.[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4.'왕옌청이 후보라' MVP급 활약 류현진, 잠실 마지막 올스타전 나선다...감독 추천선수 발표 [공식발표]
- 5.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