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위너 김진우가 솔로 신곡 '또또또'의 첫 음악 방송 무대를 예고했다. 송민호는 동반 출격을 확정했다.
김진우는 오늘(17일) 오후 3시 45분 MBC에서 방송되는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또또또'로 데뷔 첫 솔로 무대를 선보인다.
앞서 김진우는 한 편의 뮤지컬을 떠올리게 하는 '또또또' 안무 영상을 깜짝 공개해 음악 방송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또또또' 안무 연출에는 위너의 'EVERYDAY', 송민호의 '아낙네' 등을 작업했던 세계적인 안무가 킨자스가 참여해 퍼포먼스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난 네게 전화를 걸어 또 또 또'와 같은 후렴구에서 콕콕 찍는 손짓을 이용한 포인트 안무가 연애 시 느끼는 섬세한 감정을 제대로 표현했다는 평이다.
가사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이루는 스토리텔링이 특징인 '또또또' 안무는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곡의 안무 커버 영상이 벌써부터 등장했을 정도다.
김진우의 첫 음악 방송 무대에는 '또또또'의 랩 파트를 소화한 송민호가 함께 올라 든든한 지원 사격에 나선다.
위너의 두 멤버가 음악 방송 무대에서 과연 어떤 '완벽 케미스트리'를 선보일지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김진우는 18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도 출연,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이어간다.
'위너 멤버임과 동시에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우뚝 선 김진우는 본인이 가진 장점을 신곡을 통해 가감없이 드러내며 국내외 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또또또'는 지난 14일 발매돼 아이튠즈 차트 기준으로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1위를 달성했다.
발매 한 시간 전에 진행된 카운트다운 라이브 방송은 약 4억 5천 개의 실시간 하트 수를 기록해 김진우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미국 빌보드는 김진우의 솔로곡 '또또또'에 대해 "멜로디의 많은 부분을 이끌어나가는 매끈한 리듬 기타와 반복적인 후렴구"를 특징으로 꼽으며 "이 트랙은 김진우가 가진 미성을 감미로우면서도 역동적으로 보여준다"고 호평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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