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최고, 최고, 최고의 관리자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을 칭찬했다.
영국 언론 이브닝 스탠다드는 17일(한국시각) '과르디올라 감독은 토트넘과의 대결을 앞두고 적장인 포체티노를 칭찬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와 토트넘은 18일 영국 맨시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대결을 펼친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포체티노는 비범한 사람이다. 그가 내 말을 믿지 않을 수도 있지만 내 생각에 그는 최고, 최고, 최고의 관리자"라고 말했다.
사실 과르디올라 감독의 포체티노 칭찬은 처음이 아니다. 그는 2년 전 토트넘을 두고 '해리 케인의 팀'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포체티노 감독은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후 과르디올라 감독은 잘못을 인정했다. 또한, 수년에 걸쳐 포체티노에 대한 존경심을 반복적으로 표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토트넘은 강한 팀, 좋은 팀"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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