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박나래와 성훈이 본업은 잠시 잊고 DJ로 변신한다.
내일(23일) 방송될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 이민지)에서는 박나래와 성훈이 페스티벌을 위한 디제잉 연습에 돌입, 미(美)친 케미를 폭발시킬 예정이다.
이날 박나래는 디제잉을 연습하기 위해 성훈을 집으로 초대한다. 그녀는 이사 후 처음 온 성훈을 위해 집을 비범하게 소개한다고. 그녀가 저돌적이고 화끈하게 들이대며 수위 높은(?) 소개를 할 뿐 아니라 웰컴 음료로 온갖 즙을 먹이려고 하자 성훈은 급기야 그녀를 피해 소파 뒤로 숨는다고 해 대폭소를 안긴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패션에 대한 의견 절충이 안방극장을 뒤집어 놓는다. 평소 디제잉을 할 때 심플한 의상을 선호하는 성훈과 달리 박나래는 세상 화려하고 본인의 장점을 한껏 드러낼 수 있는 의상을 선호해 콘셉트 선정부터 삐그덕 거린다고.
결국 체념한 성훈은 박나래의 손길이 가는 대로 피팅, 본인의 모습을 보고는 "연기 인생은 끝나네"라고 나지막이 혼잣말을 해 빅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DJ가 본업이 아닌 두 사람은 이번 무대에 대해 한껏 진지함을 드러낸다. 개그우먼인 박나래와 연기자인 성훈이 페스티벌에 모인 사람들과 디제잉으로 소통할 방법이 있을지 고민한다고. 과연 고심 끝에 두 사람이 보여줄 획기적인 퍼포먼스는 무엇일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박나래와 성훈의 유쾌한 디제잉 준비는 내일(23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3.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
- 4.시즌 첫 스윕패 → 어느덧 4위 KIA와 2경기차! '9월 大위기'도 남아있는데…무너진 불펜, 솟아날 구멍이 없다 [SC포커스]
- 5.무슨 일이지? 올스타 확정 후 돌연 2군행 → '9경기 무실점' 롯데 신인 박정민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