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디올 뷰티 코리아의 앰배서더, 선미의 뷰티 화보가 <엘르> 9월호에 공개됐다.
8월 27일 저녁 6시, 싱글 음원 발표를 앞두고 또 한번의 센세이셔널한 모습을 예고한 선미가 디올 뷰티와 만났다.
공개된 화보 속 선미는 레드 컬러를 배경으로 압도적인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섬세하게 빛나는 피부 위에서 더욱 강렬하게 빛나는 레드 립 메이크업부터, 올가을에 연출하면 좋을 시크한 칠리 레드 립, 트렌디한 MLBB 립까지, 카멜레온처럼 변신하는 모습을 통해 디올 뷰티 앰배서더로서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및 스탭들과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만큼 모든 컷이 다 A컷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완벽해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의 박수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선미의 얼굴을 완성한 제품은 디올 뷰티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루즈 디올 울트라 케어. 오늘날 여성들이 립 제품에 '케어' 효과를 원한다는 니즈를 간파하여 리퀴드 타입과 립스틱 타입, 총 2가지 타입으로 선보이며 오는 8월 23일 출시 예정이다. 부드럽고 가볍게 발리면서도 선명한 컬러와 벨벳 같은 마무리감, 동시에 플라워 오일 성분을 함유해 입술엔 편안함과 촉촉함을 느낄 수 있는 루즈 디올 울트라 케어 리퀴드가 메인 아이템. 립밤처럼 부드럽고 간편하게 바르면 제품 한가운데 은빛으로 빛나는 'CD'로고가 영양 성분을 공급하는 루즈 디올 울트라 케어 립스틱까지 함께 출시될 예정. 디올 뷰티의 다양한 립 신제품을 접한 선미도 촬영 중간중간 '곧 선보일 무대에서 꼭 사용하고 싶다'는 얘기를 남겼다고.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디올 뷰티의 앰배서더이자 뮤지션으로서의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 '가방은 안 갖고 나가도 레드 립스틱은 꼭 갖고 나간다'고 말하며 '가장 편하고 손쉬운 방법으로 자기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액세서리'라는 자신의 명확한 뷰티 철학을 밝히기도 했다. "'24시간이 모자라'의 무대에서 선보인 흑화된 백조 컨셉은 디올 뷰티의 뮤즈 나탈리 포트만 영화를 보고 힌트를 얻었고, 제 노래 중 'Addict'라는 곡도 디올 뷰티에서 영감을 얻었어요. 곡 작업을 하고 이를 비주얼로 구현해야 하는 아티스트로서 늘 디올에서 무한한 영감을 얻곤 해요"라고 전하며 디올 뷰티가 선미의 음악 작업에도 많은 영감이 되어준다는 사실을 언급하기도 했다. 곧 공개될 신곡에서는 과연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또 한번 귀추가 주목된다.
디올 뷰티와 선미가 함께 한 화보 및 뷰티 필름은 <엘르> 9월호와 <엘르> 공식 홈페이지, <엘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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