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키에런 트리피어가 계속해서 잉글랜드 대표팀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2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이 트리피어의 경기를 보기 위해 스페인으로 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트리피어는 올 여름 2000만파운드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그는 지난 러시아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쳤지만, 네이션스리그 결승에서는 제외됐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불가리아-코소보와의 유로2020 예선 명단 발표를 앞두고 있다. 카일 워커,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애런 완 비사카 등 수준급 오른쪽 풀백을 갖고 있는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마지막으로 트리피어 점검에 나섰다. 트리피어는 스페인 데뷔전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펼쳤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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