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이 신인 포수 윌 스미스와 호흡을 맞춘다.
류현진은 2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전에 선발 등판해 시즌 13승에 도전한다. 이날 배터리 호흡을 맞출 포수는 신인 스미스다.
다저스는 양키스전을 맞아 A.J. 폴락(중견수)-저스틴 터너(3루수)-스미스(포수)-코디 벨린저(우익수)-맥스 먼시(1루수)-크리스 테일러(좌익수)-코리 시거(유격수)-엔리케 에르난데스(2루수)-류현진(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스미스는 포수 마스크를 쓰면서 3번 타자의 중책을 맡았다.
류현진은 최근 무실점 한 2경기에서 모두 스미스와 호흡을 맞췄다. 스미스와 배터리를 이룬 2경기에서 13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1일 콜라라도 로키스 원정에선 호흡을 맞춰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 쿠어스필드의 악몽을 끊어냈다. 12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에선 7이닝 무실점을 마크했다. 2016년 다저스 1라운드 지명을 받은 포수 스미스는 올 시즌 28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1푼8리, 12홈런, 31타점을 기록하는 등 공격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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