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회심의 오른발 발리 슈팅을 때렸다. 골키퍼가 신들린 선방을 펼쳤다. 시즌 1호골이 아쉽게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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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5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경기에서 전반을 0-1로 뒤진 채 마쳤다.
토트넘으로서는 안타까운 전반 45분이었다. 경기는 토트넘이 주도했다. 볼점유율을 극대화한 채 뉴캐슬을 공략했다. 좌우 윙으로 나선 손흥민과 루카스가 계속 뒷공간을 공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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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뉴캐슬의 수비였다. 뉴캐슬은 최전방 원톱만을 남겨둔 채 계속 수비에 치중했다. 선수비 후역습. 간단명료했다. 토트넘의 공격을 계속 밀어냈다. 5명의 수비수들은 유기적으로 잘 맞아떨어졌다.
시간이 흘렀다. 뉴캐슬은 단 한 번의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전반 27분 아추가 역습 상황에서 스루패스를 찔렀다. 조엘린톤이 볼을 잡은 뒤 그대로 마무리했다. 선제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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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전반 말미 들어 손흥민이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지만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특히 33분 발리슛이 골키퍼에 막힌 것이 아쉬웠다.
전반은 뉴캐슬이 앞선 채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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