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김준수 측이 특별 세무조사 이후 최근 4억 원의 추징금을 납부했다는 보도에 대해 "특별 세무조사와는 무관한 부분"이라고 밝혔다.
김준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6일 "김준수가 특별 세무조사를 받았으나 아직 추징 고지서는 전달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단독 기사에 인용된 4억 납입은 전년도 소득세를 납부한 것으로 이번 고액 소득자 조사와는 무관하다"며 "김준수는 성실하게 조사를 받았으며, 추징금이 결정될 경우 성실하게 추가납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소속사 측은 "사실 여부가 확인 되지 않은 기사로 인한 악의적인 루머와 악플에 대해서 명예훼손죄 등으로 강력히 법적 대응할 것"이라며 악플에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국세청이 김준수를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진행해 약 10억 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한 가운데 김준수 측이 7월 초 추징금 일부인 4억 원 이상을 납부했다고 보도했다
국세청은 4월 중순부터 6월 초까지 일정으로 김준수를 상대로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 소득세 등 약 10억 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ㆍ통보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김준수 측 공식입장.
김준수는 특별 세무조사를 받았으나 아직 추징 고지서는 전달 받지 못했습니다.
오늘 이투데이 단독기사에 인용 된 4억 납입은 전년도 소득세를 납부한 것으로 이번 고액소득자 조사와는 무관 합니다.
김준수는 성실하게 조사를 받았고 추징금이 결정 될 경우 성실히 추가 납부 할 것입니다.
또한 사실 여부가 확인 되지 않은 기사로 인한 악의적인 루머와 악플에 대해서 명예훼손죄 등으로 강력히 법적 대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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