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스핀오프 '분노의 질주: 홉스&쇼'(데이빗 레이치 감독)가 개봉 13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시리즈 사상 최단 기록을 세웠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6일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5만532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의 누적 관객수는 302만5135명으로 기록했다.
개봉 13일 만에 누적 관객 수 300만 관객을 돌파한 '분노의 질주: 홉스&쇼'. 이는 '분노의 질주: 더 세븐'(22일째 300만 돌파)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18일째 300만 돌파)의 기록을 훨씬 앞지르는 기록으로,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국내 최고 흥행 기록인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의 365만3238명 기록을 깨고 또 한 번 흥행 신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영화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분노의 질주: 홉스&쇼'의 글로벌 흥행 열풍 또한 매우 거세다. 특히, 지난주 중국에서는 개봉 직후 1억200만불의 오프닝 성적을 거두며 역대 8월 주말 박스오피스 중 최고 성적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러한 중국의 흥행 성적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시리즈 역대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깬 유일한 국가로 자리매김하며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여기에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CGV 골든에그지수 92%, 네이버 실 관람객 평점 9.01, 맥스무비 관객 평점 9.3점 등 높은 평점을 이어가고 있는 중. 3일 만에 100만, 5일 만에 200만, 13일 만에 300만 고지를 점령한 '분노의 질주: 홉스&쇼'의 흥행 기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완벽히 다른 홉스와 쇼가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이드리스 엘바, 바네사 커비 등이 가세했고 '데드풀2' '존 윅'의 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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