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LG 트윈스 류중일 감독은 롯데 자이언츠전 승리를 이끈 선수들의 활약에 박수를 보냈다.
LG는 27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가진 롯데전에서 2대1로 이겼다. 지난 5월 7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 이후 3개월여 만에 선발 등판한 배재준이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고, 타선에선 김현수의 희생플라이 선취점에 이어 김민성의 시즌 7호 솔로포 등이 터지면서 승리를 가져갈 수 있었다.
류 감독은 경기 후 "배재준이 선발로 나와 잘 던져줬다. 필승조 김대현-정우영, 그리고 마무리 고우석이 잘 막아줬다. 공격에선 김현수의 결승타, 김민성의 추가 홈런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울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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