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토토는 28일 열리는 KBO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92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두산-SK(1경기)전에서 승부를 알 수 없는 접전이 예고됐다고 밝혔다.
두산은 42.12%를 기록했고, 원정팀인 SK 역시 이와 큰 차이가 없는 40.66%의 지지를 받았다. 나머지 17.22%는 양팀의 같은 점수대를 예상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종 점수대는 두산(2~3점)-SK(4~5점)이 6.87%로 1순위를 차지했다. 두산(4~5점)-SK(2~3점), 두산(6~7점)-SK(4~5점)이 각각 6.68%와 6.10%로 그 뒤를 이었다.
KBO리그 상위권 팀들간의 진검 승부가 펼쳐진다. 현재 SK는 2위 두산에게 6.5게임을 앞서면서 1위 자리에 올라있다. 지난 5월 30일부터 굳건하게 리그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 때 3위까지 순위가 하락했었던 두산은 2위 자리를 되찾았다.
양팀은 성적만큼이나 리그에서 가장 좋은 실력을 가지고 있는 팀들이다. SK는 홈런이 다소 주춤하지만, 최 정 김강민 고종욱 등 주축 선수들의 타격감이 여전히 좋다. 최근 큰 활약을 보이지 못하던 제이미 로맥도 최근 4경기에서 7타점을 기록하는 등 다시 힘을 내고 있다.
두산도 최근 4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후반기 승률에서도 SK(0.600)를 앞지르며 팀 승률 1위(0.682)에 올라있다. 특히 전반기 0.269였던 팀 타율이 후반기에 0.311로 크게 올랐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린드블럼을 제외한 선발과 불펜 약점이 지적되고 있지만, 지금의 상승세를 유지한다면 SK와 대등한 경기를 펼쳐볼 수 있다.
28일 경기에서는 앙헬 산체스와 세스 후랭코프의 선발이 예정 돼 있다. SK가 승리하면 우승에 한 발자국 다가간다. 두산이 승리한다면 막바지 추격이 가능해진다. 이유는 다르지만, 이번 맞대결 승부에서 이겨야 할 충분한 동기부여가 존재하는 양팀이다.
이번 시즌 양팀의 상대전적에서는 SK가 6승5패로 근소하게 우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이 중 두 점 차 이내 승부가 6차례 펼쳐졌을 정도로 치열한 승부가 거듭됐다. 또 두산의 안방인 잠실에서 펼쳐진 6경기에서도 양팀이 3승3패로 동률을 이루고 있다. 이번 경기 역시 양팀이 치열한 승부를 연출할 가능성이 높다.
NC-kt(2경기)전에서는 원정팀인 kt의 승리 예상이 42.83%로 나타났다. NC의 승리 예상은 39.76%를 기록했다. 양팀의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은 17.41%로 집계됐다. 최종 점수대 예상은 NC(4~5점)-kt(6~7점)이 6.48%로 최다를 기록했다.
마지막 KIA-삼성(3경기)전에서는 삼성 승리 예상(47.42%), KIA 승리 예상(35.06%), 양팀의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17.52%) 순이었다. 최종 점수대 예상은 KIA(2~3점)-삼성(4~5점)이 6.36%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92회차 게임은 경기 시작 10분 전인 28일 오후 6시 20분 발매를 마감한다.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故이순재, 사망 전 섬망 증상에도 연기 열정.."간호사 불러 대사 읽어보라고" ('셀럽병사') -
곽민경, ♥신승용과 열애 공개 후 심경 "상상못한 응원에 믿기지 않아" -
"여화장실서 배성재 카드 발견" 김다영, 3년 비밀연애 딱 걸린 '결정적 실수'
- 1."경산가서 할 것 같다" 8연승 시작일에 2군행, '강민호 후계자' 이탈→반가운 복귀, '형우 형 매직' 시작
- 2.한국 국대 혼혈 선수 대충격! 동료에게 "닥쳐" 멱살잡이 직전까지…성장하는 과정일 뿐→'레전드' 손흥민도 주먹다짐했었다.
- 3.'45년 역사상 최초' 이 기록은 당분간 누구도 못 깬다, 대체 왜?
- 4."토트넘 망쳤지만 돈은 벌어야지" 포스텍 VS 프랭크, 라이벌 중계사서 월드컵 해설
- 5."여자친구 살해 후 징역 22년형" 축구 역사상 최악의 인물,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조건부 석방 후 규정 위반 "축구 하려고 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