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김보라가 드라마 '터치'의 여주인공으로 출격한다. 데뷔 첫 드라마 주연이다.
복수의 방송계 관계자에 따르면 김보라는 채널A 새 드라마 '터치'의 여자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주상욱과 호흡을 맞춘다.
김보라는 10년간 아이돌 데뷔를 준비했지만 실패한 뒤 메이크업 아티스트 주상욱을 만나 새로운 꿈을 찾아 성장해나가는 인물이다.
김보라는 2005년 드라마 '웨딩'으로 데뷔한 이후 '소문난칠공주', '로열패밀리', '내딸서영이', '왕은 사랑한다' 등의 드라마에서 주로 아역으로 활동했다.
2018년 'SKY캐슬'의 김혜나 역으로 단번에 대중의 주목을 받으며 스타덤에 올랐고, 이후 '귀신데렐라', '그녀의사생활', 영화 '굿바이썸머'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끝에 '터치'에서 데뷔 첫 드라마 주연을 맡게 됐다.
'터치'는 빚쟁이 실업자로 전락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아이돌 데뷔에 실패한 연습생이 만나 새로운 꿈을 찾아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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