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류중일 LG 트윈스 감독이 9월 1일 시행되는 확대 엔트리 운용 계획을 밝혔다.
류 감독은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앞서 "확대 엔트리에서 투수와 야수 2명씩, 그리고 포수 1명을 등록할 계획이다"라면서 "투수 쪽에선 여건욱, 이우찬이 있다. 야수 쪽에는 양종민, 홍창기 등이 있고, 포수는 아직 고민 중이다. 김재성, 박재욱, 전준호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오는 9월 1일 각 팀들은 확대 엔트리로 32명의 선수들을 1군에서 활용할 수 있다.
여건욱과 이우찬은 올 시즌 1군과 2군을 오가고 있는 투수들이다. 여건욱은 20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4.18을 기록했다. 지난 19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선발과 불펜을 오간 좌완 이우찬은 26경기에서 5승2패, 2홀드, 평균자책점 4.58을 마크하고 있다. 최근 부진이 깊어지면서 재조정을 위해 9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바 있다. 확대 엔트리 때 복귀를 노린다.
당초 야수 쪽에선 경찰 야구단에서 제대한 최재원이 '콜업 1순위' 선수였다. 그러나 부상으로 1군 복귀가 늦어지고 있다. 류 감독은 "최재원은 허리 쪽이 좀 안 좋다고 한다. 대타, 내야, 외야 다 되기 때문에 원래 1순위였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잠실=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3.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
- 4.시즌 첫 스윕패 → 어느덧 4위 KIA와 2경기차! '9월 大위기'도 남아있는데…무너진 불펜, 솟아날 구멍이 없다 [SC포커스]
- 5.무슨 일이지? 올스타 확정 후 돌연 2군행 → '9경기 무실점' 롯데 신인 박정민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