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패션 매거진 '싱글즈'가 세간의 화제였던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파생된 그룹 JBJ로부터 95년생 동갑내기 켄타와 상균의 조합으로 탄생한 듀오 'JBJ95'의 화보를 공개했다.
조명과 빛의 무드를 이용한 이번 화보에서 JBJ95는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강렬한 표정으로 빛나는 비주얼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촬영 스탭들에게 먼저 다가가 상냥하고 재치있는 말을 건네며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JBJ95의 음악, 양보다는 퀄리티
JBJ95는 작년 10월 미니앨범 'HOME'으로 데뷔, 지난 6일 3번째 앨범 'SPARK'를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 중에 있다.
JBJ95 음악의 정체성에 대해 켄타는 "앨범을 발매할 때마다 도전하고 실험하며 방향성을 다듬어 나가는 과정이 리스너들에게도 보일 거라 생각한다.
그나마 자신 있는 것은 지금까지 3장의 앨범을 내면서 같은 장르, 비슷한 패턴의 곡들이 없다는 거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상균은 "아이돌 음악은 연령대에 따라 호불호가 있어 취향을 타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JBJ95의 음악은 연령대에 상관없이 즐기며 시간이 지나도 듣고 싶은 명곡을 목표로 매번 공부 중이다." 라며
JBJ95 음악이 지향하는 바에 대해 다부지게 답했다.
연습생에서 JBJ95가 되기까지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연습생에서 JBJ 멤버로 발탁된 JBJ95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해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SNS DM으로 가수를 꿈꾸는 이들의 상담 메시지를 많이 받고 있다고 전한 켄타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가수를 꿈꾸는 이들의 거리감이 좋은 의미로 좁혀 지고 있다고 느낀다.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나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희망과 기대를 주는 것 같다."고 답했다.
상균은 "프로그램 시작하기 전부터 거의 매번 밤을 새고 그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던 것 같다. 데뷔조에 들어가지 못했을 때도 크게 후회가 없었던 이유는 정말 온 에너지를 쏟아 열심히 했기 때문이다.
결국 팬 여러분의 염원으로 'JBJ'라는 팀의 구성원이 될 수 있는 영광까지 얻었다."며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 당시를 회상했다.
그런 경험이 있었기에 얼마 전에 끝난 '프듀X101'에 출연한 후배들의 기분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포기하지 말고 데뷔의 꿈을 이루기 바란다는 다정한 응원도 잊지 않았다.
이번 미니앨범에서 3곡의 작사에 참여한 상균은 "노래 자체에 집중을 많이 한다. 원곡 데모의 가사 내용을 파악하고 디테일하게 비주얼 라이징한다.
좀 더 깊이, 캐릭터의 나이, 성격까지 디테일한 특징을 구상해서 진행하기도 한다."며 뮤지션으로서의 프로패셔널한 모습을 보여주며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였다.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으로 아이코닉한 뮤지션으로 성장할 매력적인 듀오 'JBJ95'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9월호와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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