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두산 베어스가 중요한 1승을 잡았다.
두산은 30일 수원 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선발 투수 이영하가 7이닝 3안타 6탈삼진 2볼넷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13승에 성공했고, 4번타자로 나선 페르난데스는 2안타 1타점 '멀티 히트'를 펼쳤다.
특히 9회말 마무리 이형범이 흔들리며 2사 만루 위기에서 김재호가 경기를 끝내는 호수비를 펼치면서 승리를 확정지을 수 있었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시즌 76승48패를 기록하며 1위 SK와의 4.5경기 차를 유지했다.
경기 후 두산 김태형 감독은 "최근 경기 중에 이영하가 가장 좋은 투구를 해줬다. 중요한 경기인데 훌륭한 피칭을 했다. 오늘같은 경기는 수비가 중요한데 야수들이 투수들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 특히 주전들이 빠진 와중에도 백업 선수들이 공백을 너무 잘 메꿔주고 있다"며 활약한 선수들을 칭찬했다.
수원=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
- 4.7연승→7연패→8연승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삼성발 태풍, 야구판 제대로 뒤흔든다
- 5.세상에나! 무라카미 최다 삼진 불명예 뒤집어 썼다, 亞 출신 최초 삼진왕 오르나? 그래도 신인왕 투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