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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이 노사연, 이무송 부부와 함께 '부부 십계명'을 완성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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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노사연은 "남편이 미울 때 어느 정도로 미웠다"라며 문제를 냈고, 이승기는 "액자가 떨어질 정도"라고 정답을 맞혔다. 이무송은 "나에겐 꽃사슴 아내지만 남들에겐 '힘사슴'이라 불려서 '이것'만큼은 한 번도 진 적이 없다"라고 퀴즈를 냈다. 정답은 팔씨름이었다. 멤버들은 물이 들어간 골무를 얼굴에 떨어트리는 벌칙으로 '인간 골무'로 변신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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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깜짝 손님으로 노사연의 언니 노사봉, 사촌동생인 한상진이 찾아왔다. 노사봉은 두 사람과 멤버들을 위해 정성 가득한 아침상을 차려줬고, 이에 멤버들은 눈을 뜨자마자 모닝 먹방을 선보였다. 식사를 하며 이승기는 "일어난 지 7분 정도 됐는데 오디오가 하나도 비지를 않는다"라고 했고, 이에 한상진은 "우리 집안은 말을 쉬지 않고 해야한다"라며 이상윤에게 "우리 집에 오면 예능 금방 는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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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멤버들은 부부 십계명을 서약할 두 사람의 리마인드 웨딩을 준비했다. 준비를 하며 육성재는 노사연에게 "두 분이서 너무 끈끈하니까 티격태격할 수 있는 것 같고, 가장 '워너비 부부'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했다. 이에 노사연은 "작은 일에 아웅다웅하고 큰일이 터지면 하나가 된다. 그게 진짜 부부다"라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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