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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이아연 서보라 극본, 이나정 연출)에서 김소현은 주인공 김조조 역할을 맡았다. 그는 어릴 적 겪은 불행한 사건으로 힘든 시절을 보냈지만, '좋알람' 어플의 등장으로 첫사랑을 시작하는 풋풋한 여고생. 황선오(송강)와 이혜영(정가람)과 삼각 로맨스를 이끌며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만들었다. '좋아하면 울리는'은 천계영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로,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좋알람' 어플이 개발되고, 알람을 통해서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세상에서 펼쳐지는 세 남녀의 투명도 100% 로맨스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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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 웹툰 원작 작품의 출연으로 '만찢녀' 수식어를 거머쥔 그는 "아직은 제가 더 보여드릴 것이 많은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비주얼적 문제가 아니라. 그래서 더 다양하게 할 수 있는 것 아닐까 싶다. 그러다가 언젠가는 저만의 확고한 느낌이 생기면 그때부터는 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올해는 굉장히 바쁜 해. 느느 "올해는 제가 리프레시 되는 느낌이고, '녹두전'은 굉장히 밝아서 저는 촬영할 때 마음이 편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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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은 30일 첫 방송을 앞둔 KBS2 '조선로코-녹두전'의 주인공인 동동주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녹두전' 역시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 분)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김소현 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각자의 비밀을 품고 과부촌에 입성한 여장남자 전녹두와 예비 기생 동동주의 기상천외한 로맨스가 설렘과 웃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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