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맥 윌리엄슨이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선제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윌리엄슨은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전에서 1회초 무사 1루에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쳤다. 시즌 2호.
롯데 선발 투수 브록 다익손과 마주한 윌리엄슨은 초구에 그대로 배트를 내밀었고, 높게 뜬 공은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2점짜리 홈런으로 연결됐다. 윌리엄슨의 투런포로 2점을 보탠 삼성은 KBO리그 첫 2만4000득점 고지에 올랐다.
1회초 현재 삼성이 롯데에 2-0으로 앞서고 있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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