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러던 6회말. 두산이 이승호를 상대로 어렵게 선두타자 출루 찬스를 잡았다. 선두타자로 나선 정수빈의 타구가 투수 맞고 유격수 방면 내야 안타가 되면서 1루 베이스를 밟았다. 다음 타자 오재일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4번타자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로 공격이 이어졌다. 1사 1루. 어떻게든 1루에 있던 주자를 불러들여야하는 상황이었다.
Advertisement
하지만 페르난데스의 타구는 파울이 아닌 페어였다. 중계 화면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페르난데스의 타구는 1루 베이스 앞 페어 지역에서 한번 땅에 닿고, 베이스를 지날 때도 파울 라인을 넘지 않은 상태에서 1루 베이스를 넘어갔다. 1루심 어깨에 맞고 파울 지역으로 나간 것은 그 다음 상황이다.
Advertisement
만약 페르난데스의 타구가 페어로 인정이 됐다면 경기 양상은 전혀 달라졌을 것이다. 발빠른 주자 정수빈이 홈까지도 충분히 들어올 수 있고, 그렇게 된다면 1-1 동점이다. 그 다음 전개는 정반대로 흘러갈 수도 있었다. 이날 두산은 2대5로 패했다. 결정적인 장면에서의 판정 실수에 더욱 가슴앓이를 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정준호♥이하정, 자식농사 대성공...'바이올린 영재' 7세 딸, 실력+성실함 다 갖췄네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