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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감독은 "저는 안재홍 씨가 가진 말투나 표정이 사랑스럽고, 광고인가 화보에서 사진을 봤을 때도 예뻐서 심쿵했다. 귀엽고 예뻐서 볼터치를 해주고 싶은 느낌이었다. 사랑스러웠고, 당연히 멜로에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저희 드라마가 신데렐라 이야기는 아니지 않나. 신데렐라라면 왕자님이 필요하겠지만, 적절한 수준의 왕자님인 것 같다. 의심의 여지도 없었고 연기 부분도 그랬다. 어마어마한 대사와 캐릭터를 소화할 배우라고 떠올렸을 때 많이 떠오르지 않는다 연기와 이미지가 모든 것이 잘 맞아 떨어진 배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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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 토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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