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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한복 패션쇼에서 심영순과 인연을 맺은 한현민은 NCT멤버들과 함께 추석을 앞두고 심영순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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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심영순은 큰절을 하는 한현민 일행의 모습을 보고 탐탁지 않아 했다. 곧바로 큰절하는 법을 가르친 심영순은 반복해서 10번을 연습하라고 했다. 난데없는 지시에 당황한 이들은 "10번이요?"라 되물었고, 이를 지켜보던 김숙 또한 황당하다는 듯이 "이거 얼차려 아닙니까?"라며 갑갑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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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식사를 마치고 NCT멤버들과 대화를 나누던 심영순이 뜬금없이 "여러분들은 복 많이 받은 거야"라 해 과연 이날 식사 자리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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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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