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LG 트윈스의 채은성이 역전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채은성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0-1로 뒤진 3회 말 2사 1루 상황에서 투런 아치를 그려냈다.
이날 5번 겸 우익수로 선발출전한 채은성은 상대 선발 이용찬의 3구 143km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홈런을 때려냈다. 비거리 105m.
채은성은 지난 6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시즌 10호 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잠실=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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