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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성공한 홍선영은 이날 동생 홍진영의 운동 코치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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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영은 '운동 마니아' 김종국 못지않은 전문가 포스를 풍기며 '홍스파르타식'으로 홍진영에게 운동을 알려줬다. 홍선영은 "다이어트 전도사가 될 것이다"라며 포부를 드러냈다. 홍선영은 "20kg만 빼면 너랑 비슷해진다. 지금 80kg이다"며 도발했고, 홍진영은 "너무 기분 나쁘다"면서 몸무게를 두고 자존심 싸움을 벌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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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동생이 다이어트 일과를 궁금해하자 홍선영은 "과거에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났는데, 3개월간 다이어트를 하면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났다. 불규칙한 생활 습관부터 바꿨다. 아침에 2시간 운동하고 오후에 또 운동을 갔다. 그리고 저녁 10시쯤 한강을 가서 1시간반씩 달렸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운동하는 곳을 나만의 놀이터로 만들었다. 그래야 매일 운동하고 싶어지더라"고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전한 뒤 "처음에 시작할때 104kg이었는데 지금은 82kg 정도 된다. 이제 절반 왔다"면서 목표한 체중까지 살을 빼겠다는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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