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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미러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총과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맨유는 리그 개막 후 5경기 2승2무1패 승점 8점으로 나름 순항을 하고 있다. 맨유는 공격진이 매우 두터워 젊은 선수들이 기회를 잡기 힘든 가운데, 총은 3경기에 교체로 투입되는 등 자신의 입지를 조금씩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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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는 세계적인 스타 선수들이 뛰기에 성이 차지 않는 무대다. 상대팀도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팀들과 비교하면 강하지 않다. 때문에 유로파리그에 대한 흥미를 갖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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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은 이에 대해 "솔샤르 감독이 부임한 후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가 오기 시작했다"며 "나는 파리 생제르맹과의 경기를 뛸 때 꿈을 꾸고 있다고 느꼈었다. 어릴 적부터 꿈을 꿨던 일이고, 마커스 래시포드가 마지막 세 번째골을 넣었을 때의 모습을 지금도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다"고 말했다. 총은 지난 3월 열린 파리와의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에 출전했었다. 당시 맨유가 3대1로 승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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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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