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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대표팀은 북한(23일)과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카자흐스탄(24일), 태국(26일), 홍콩(27일)과 차례로 예선을 치른 뒤 홈팀인 중국과 29일에 최종전을 치르는 것으로 올림픽 본선 직행 티켓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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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시아예선은 개최국 일본이 자동으로 참가자격을 획득함에 따라 한국은 지난 예선과 달리 한결 편하게 예선에 임하게 됐다. 또한 6개국의 참가로 별도 조별 예선과 토너먼트 없이 풀 리그로 대회가 치러진다는 점에서도 상대적으로 무난하게 1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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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9장의 티켓은 아시아대륙 예선과 아프리카대륙 예선, 12월 일본에서 열리는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내년 봄 국제핸드볼연맹 올림픽 플레이오프에서 결정된다. 국제핸드볼연맹 올림픽 플레이오프는 12개 팀이 3개 조로 나뉘어 각 조의 4개국이 풀 리그를 펼쳐 조별 성적 1~2위를 기록한 6개국이 본선에 진출한다. 3개 조의 시드 배정은 2019년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성적과 각 대륙별 예선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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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 명단
감독=강재원(부산시설공단)
코치=이기호(대한핸드볼협회)
골키퍼=주희(부산시설공단), 박새영(경남개발공사)
레프트윙=조하랑(컬러풀대구), 신은주(인천시청)
레프트백=심해인(부산시설공단), 권한나(부산시설공단), 조수연(SK슈가글라이더즈)
센터백=김온아(SK슈가글라이더즈), 이미경(부산시설공단), 송지은(인천시청)
라이트백=류은희(Paris 92), 유소정(SK슈가글라이더즈)
라이트윙=김선화(SK슈가글라이더즈), 정지인(한국체육대학교)
피봇=원선필(인천시청), 강은혜(한국체육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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