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오는 20일 신곡을 전격 발표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측은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몬스타엑스의 신곡 티저 영상을 기습 게재하고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블랙의 배경에 폴라로이드 이미지로 몬스타엑스 멤버들의 사진이 차례로 공개됐다. 사진 속 몬스타엑스는 무대 위의 화려한 모습과는 반대로 스트릿 패션의 자연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인 비주얼을 드러내 관심을 집중시킨다. 또한, 자유분방하고 다채로운 포즈는 유쾌한 매력을 마음껏 자랑해 색다른 분위기를 뿜어낸다.
영상과 함께 공개된 텍스트 "2019.09.20 COMING SOON"과 트렌디한 멜로디, 영어 가사가 더해진 음악은 신곡에 대한 힌트를 드러내 팬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오는 20일 발표되는 이번 신곡은 지난 6월 미국의 유명 힙합 뮤지션 '프렌치 몬타나(French Montana)'와 함께 발표했던 싱글 'WHO DO U LOVE?'(후 두 유 러브?) 이후 약 3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음악으로, 그간 선보였던 음악과는 또 다른 색깔로 팬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앞서 몬스타엑스는 최근 발표했던 곡 'WHO DO U LOVE?'(후 두 유 러브?)로 전세계 음악 팬들의 높은 호응을 받은 바 있어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신곡에 대한 궁금증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WHO DO U LOVE?'가 공식적인 영어 데뷔곡인 만큼 최근 성료한 2019년 월드투어 <WE ARE HERE>(위 아 히어)의 미국 공연을 비롯해 미국 ABC 채널의 '굿모닝 아메리카', '지미 키멜 라이브', '2019 틴 초이스 어워즈' 등 인기 TV 프로그램과 페스티벌에서 잇따라 무대를 선보이며 미국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그루브한 멜로디 위에 그룹 특유의 섹시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또 다른 강렬한 매력을 발산, 현지 음악계 사이에서 더욱 큰 화제성을 불러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해당 곡은 지난달 K팝 그룹으로는 두 번째로 미국의 빌보드 팝송즈(Pop Songs) 차트에 39위로 진입한 것에 이어 최근 10계단 상승한 29위까지 기록하며 글로벌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몬스타엑스는 오는 2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라이프 이즈 뷰티풀 페스티벌'과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에, 25일에는 미국 NBC 채널의 간판 토크쇼 '엘렌 드제너러스 쇼'에 출연을 앞두는 등 한층 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곡 티저 영상을 공개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 몬스타엑스가 이 기세를 몰아 또 한 번 글로벌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오는 20일 신곡을 발표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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